목록분류 전체보기 (847)
빗도의 블로그
Sunshine Girl 그대 밤이 찾아 와도Sunshine Girl 내게 머물러 줘 오 그대 말해줘눈부신 햇살로영원히 함께 하자고Tonight my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my lady You're my my ladyYou're my my lady 날 사로잡았던 그 미소로 오 날 안아줘My beautiful beautiful lady그대와 이 세상 안에서 숨쉴 수 있게My beautiful beautiful lady Sunshine Girl 어디든 그대만 있으면Sunshine Girl 네게 달려갈께 오 그대 나만의빛나는 별처럼내 삶에 빛을 밝혀줘Tonight my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my lady Oh oh oh my Sunshine Gi..
오랜만에 가슴 찡한 감동적인 단편 만화를 들고 왔다. 짧지만 무척이나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라서 제법 울컥했다. 두 주인공 모두 후회 없이 무척 만족스러운 삶을 즐기다가 간 듯하여 해피엔딩이라 느껴진다. 중반부까지는 소설 와 상당히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후반부는 갑자기 어떤 작품이 불현듯 떠오를뻔했는데 끝내 떠올리지 못했음. 비록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의 만화였지만, 어쨌든 이런 류의 감동적인 만화는 언제나 늘 좋다고 생각한다.
深い深い世界でまた息を潜め縺れる足もないまま漂うの あの日の表情思い出して泣いて涙は溶けるようになくなっていた 心 いつまでも救われないよ この体 泡になっていくDo you hear me?聞こえるならあの空をもう一度見せてI'll be there again最後の願い この体 泡になっていくDo you hear me?聞こえなくてもあの空をもう一度見たいI'll be there again最後の祈りを (가사 수정 예정) 배경 이미지 출처 : pixiv Rosuuri(링크)역시나 최근에 꽂혀있는 Aiobahn의 노래 중 하나. 늘 그렇듯 신나는 반주와 귀여운 목소리가 어우러져있는 곡이다.
루리웹 창작만화 게시판 '하얀산양'님의 작품출처 : http://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18604572워메.... 이게 그 의식의 흐름 기법인가 하는 그거구마잉! 그래!!정말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웃긴 만화라서 짧지만 꽤 많이 웃을 수 있었다. 내용은 병맛인데 그와는 정반대로 그림은 굉장히 고퀄리티라서 더 웃기다.
星屑の影 探しにゆこう호시쿠츠노 카게 사가시니 유코우수많은 별들의 그림자를 찾으러 가자内緒のままで 走り出して나이쇼노마마데 하시리다시테비밀인 채로 달려나가서道しるべはその手だった미치시루베와소노테닷타이정표는 그 손이었어あなたを知ったのは 夏の真夜中아나타오싯타노와 나츠노 마요나카당신을 알게된 건 여름의 한밤중 ゆらり ゆらり유라리 유라리흔들 흔들夢はいつも 遠くて儚いほどきれいね유메와 이츠모 토오쿠테 하카나이호도 키레이네언제나 꿈은 멀어서 허무할 만큼 예쁘네歌うわ 淡い恋影우타우와 아와이 코이카게노래할게 옅은 사랑의 그림자 ゆらり ゆらり ゆらり유라리 유라리 유라리흔들 흔들 흔들会えない 2人아에나이 후타리만날 수 없는 둘冷たい水の中츠메타이미즈노나카차가운 물속 空に浮かんだ 幻の輪소라니 우칸다 마보로시노 와하늘에 떠오른 환상의..
사실 처음부터 이치조노가 스나키를 노리고 러브레터를 제대로 전해주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는 듯하지만, 아무쪼록 티 나지 않게 스나키의 곁에서 그를 쭉 지켜봐온 츤데레 이치조노와 이어져서 훈훈한 결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고 보니 이전에도 니시오 이신 작가의 단편 만화를 올린 적이 있는데, 이 작가의 스토리가 내 마음에 쏙 드는것 같다.
閉めきってるカーテンの向こう側にサンシャイン시메키잇떼루 카-테은노 무코오가와니 사은샤이은빈틈없이 쳐둔 커튼의 건너편엔 햇빛이まわるまわるこの街だけはフィール・ソー・ファイン마와루 마와루 코노 마치다케와 휘-루・소-・파인빙빙 도는 이 거리만큼은 Feel so fine今もほら並んでる歯ブラシも이마모 호라 나라은데루 하브라시모지금도 봐봐 이렇게 늘어놓은 칫솔도もうねそろそろ替え時らしいよ모오네 소로소로 카에토키라시이슬슬 바꿔야 할 때인듯 해 入れすぎないでね柔軟剤이레스기나이데네 쥬우나은자이섬유유연제는 너무 넣진 말아줘あれほど言ったよ十何回아레호도 이잇타요 쥬우나은카이수십번은 더 말했을 거야掃除もちゃんとしないとね소오지모 챠은토 시나이토네청소도 똑바로 해둬야지たまには窓も開けてね타마니와 마도모 아케테네가끔은 창문도 좀 열고 말야埃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