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847)
빗도의 블로그
When you try your best but you don't succeed최선을 다하지만 잘 되지 않을 때When you get what you want but not what you need갖고 싶은 것을 얻어도 필요했던 것이 아닐 때When you feel so tired but you can't sleep너무나 피곤한데도 잠들 수 없을 때Stuck in reverse반복적인것에 틀어박히고 When the tears come streaming down your face당신의 얼굴에 눈물이 흘러When you lose something you can't replace대신할 수 없는 것을 잃어버렸을 때When you love someone but it goes to waste아니면 누군가를 헛되이 ..
히무라 키세키 작가의 작품저렇게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기쁘기도 하지만 그 기쁨에 비례하여 큰 걱정과 불안함이 늘 함께할 것 같다. '미인박명'이라는 말이 있지만 미인뿐만 아니라 그녀의 남자도 박명할 듯.
I wonder what it's like to be the rainmaker레인메이커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I wonder what it's like to know that I made the rain비가 내렸다는 것을 아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I'd store it in boxes with little yellow tags on everyone모두에게 작은 노란색 태그를 붙여 상자에 보관하겠어And you can come and see them when I'm done, when I'm done내가 다 했을 때 너는 와서 그들을 볼 수 있어 I wonder what it's like to be a super hero슈퍼 히어로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I wonder where I'd go i..
히무라 키세키 작가의 작품아이쨩, 후배쨩에 이어서 새로운 히로인의 등장! 이번엔 선생과 제자라는 금단의 짜릿한 관계를 다뤘다. 근데 아이쨩 이야기도 고등학생과 직장인의 관계니까 위험하긴 마찬가지였구먼. 그래도 이번 편은 제자가 졸업하고 성인이 돼서 이어졌으니 잘 됐군, 잘 됐어. 이전까지의 남자 주인공들과는 달리 이번 남자 주인공인 선생은 말풍선이 없다는 게 특징.
"너 보리강 알아?""보리강?""응. 어떤 사람이 보리차를 엄청 떨어뜨려서 보리강이 됐대.거기서 목욕하면 엄청 윤기나고 오래오래 산대.""같이 가자.""난 사양하겠어. 인간들의 마을이라 접근하기도 힘들구,가서 돌아온 뱀들이 아무도 없다드라구.""와! 엄청 행복한가부네. 맨날 보리강에서.... 나도 목욕하러 갈래~""에이, 위험할텐데.""모험을 즐기자구~""그래, 조심히 다녀와~" 보리콘다 보리콘다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난 변치않아 그녀만을 볼꺼야난 보리콘다 난 11m짜리 아나콘다녹색 바탕에 검정색 무늬가 나있단다몸통의 근육이 매우 발달하여 사슴같은먹이를 골라서 몸으로 꽉 졸라서 먹는다오늘은 보리마을에 놀러가려 해방울뱀한테 어제 전해들은 얘긴데우연히 누군가 강에 보리차가 잔뜩..
Talking away, I don't know what I'm to say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무슨 말을 할 지 잘 모르겠어요I'll say it anyway어쨌든 말할게요Today isn't my day to find you오늘은 내가 당신을 찾을 날이 아닌가봐요Shying away부끄러움을 떨치고I'll be coming for your love, okay?당신의 사랑을 위해 다시 올께요, 알겠죠? Take on me나를 붙잡아줘요Take me on나를 데려가줘요I'll be gone in a day or two하루나 이틀 후에는 난 사라져버릴테니까요 So needless to say그러니까 말할 필요도 없어요I'm odds and ends전 그저 잡동사니죠But I'll be stumbl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