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추천 음악 (278)
빗도의 블로그
영화 주제가 앨범 : Pretender - Single 트랙 : 1 君とのラブストーリー 키미토노 라브스토-리 너와의 러브 스토리 それは予想通り 소레와 요소오도오리 그것은 예상대로 いざ始まればひとり芝居だ 이자 하지마레바 히토리시바이다 막상 시작하니 홀로 하는 연극이었어 ずっとそばにいたって 즛토 소바니이탓테 계속 옆에 있어도 結局ただの観客だ 켁쿄쿠 타다노 칸캬쿠다 결국 그냥 관객이야 感情のないアイムソーリー 칸죠노나이 아이무 소-리 감정이 없는 I'm sorry それはいつも通り 소레와 이츠모도오리 그것은 늘상 있는 일 慣れてしまえば悪くはないけど 나레테시마에바 와루쿠와나이케도 익숙해져 보니 나쁘진 않지만 君とのロマンスは人生柄 키미토노 로망스와 진세이가라 너와의 로맨스는 인생에서 続きはしないことを知った 츠즈키와..
むしゃくしゃな心の中 무샤쿠샤나 코코로노 나카 우울한 마음속이 痛いんだ これはきっと 이타인다 코레와 킷토 아파 이건 분명 これはきっと 코레와 킷토 이건 분명 隣にいると胸が苦しくなって 토나리니 이루토 무네가 쿠루시쿠 낫테 곁에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져 와서 ため息だって出ちゃう 타메이키닷테 데차우 한숨이 나와 ねえ もっと教えて好きな場所とか 네에 못토 오시에테 스키나 바쇼토카 저기 좀 더 알려줘 좋아하는 장소라던가 ついでに好きなタイプとか 츠이데니 스키나 타이푸토카 덤으로 좋아하는 타입이라던가 誰に言われても止まれない 다레니 이와레테모 토마레나이 누가 뭐라 해도 멈출 수가 없어 だって仕方がない 닷테 시카타가 나이 왜냐면 더 이상 방도가 없어 これは恋だ 코레와 코이다 이건 사랑이야 朝起きてあなたが好き 아사 오키테 아나..
世界は少しだって 思うようにはならなくて 세카이와 스코시닷테 오모우요오니와 나라나쿠테 세상은 조금도 생각대로 되어주지 않아서 どうしてもあの頃のように戻れないよ 도오시테모 아노 코로노 요오니 모도레나이요 어떻게 해도 그때처럼 돌아갈 수 없어 ねえ 네에 있잖아 ふたりの秘密だって 君は覚えていなくたって 후타리노 히미츠닷테 키미와 오보에테 이나쿠탓테 둘만의 비밀이라도 너는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くだらない話を聞いていたかったの 쿠다라나이 하나시오 키이테이타캇타노 시시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어 伝えたい想いだけが 募ってしまうな 츠타에타이 오모이다케가 츠놋테시마우나 전하고 싶은 감정만이 더 강해져 近すぎたのかな 치카스기타노카나 너무 가까웠던 걸까 さよならなんてさ (素直に) 当たり前の毎日が (なれないよ) 사요나라난테사 (스나오니)..
浮つく甘い街の喧騒 우와츠쿠 아마이 마치노 켄소오 들뜬 달콤한 거리의 소란 故に感情線は渋滞 유에니 칸조센와 주타이 따라서 감정선은 정체 「僕に関係ない」とか言って 보쿠니 칸케나이토카 잇테 「나랑은 상관없어」라던지 말하곤 心模様 白く染まって 코코로모요모 시로쿠 소맛테 마음도 하얗게 물들어 だけどどうやったって釣り合わない 다케도 도얏탓테 츠리아와나이 그렇지만 어떻게 해도 어울리지 않아 いたずらに笑う横顔に乾杯 이타즈라니 와라우 요코가오니 칸파이 장난에 웃는 얼굴에 건배 酸いも甘いもわからないの 스이모 아마이모 와카라나이노 신맛도 단맛도 모르겠어 きっと君の前では迷子 킷토 키미노 마에데와 마이고 분명 너의 앞에서는 미아 溶かしてはランデブー 토카시테와 란데부우 녹이면 만나는 プラトニックになってく 프라토닛쿠니낫테구 플라토닉..
群青色の空 군청색 하늘 自由なんてものは 자유라는 것은 手を伸ばすほどに遠く遠く飛んでく 손을 뻗을수록 더 멀리 더 멀리 날아가 ほら、海猫の歌が僕を笑っているんだ 봐, 괭이갈매기의 노래가 나를 비웃어 夏の島に縛られた十六年間 여름 섬에 묶인 16년간 長い前髪も伸び過ぎて捨てられたあの日みたい 긴 앞머리도 너무 자라서 버려진 그날 같아 どんな愛情も 어떤 애정도 ねえ、たったひと切れのパンより軽い(ライト) 저기, 단 한 조각의 빵보다 가볍게(라이트) 生きているよ 살아가고 있어요 神様にもきっと見捨てられている僕でも 하느님에게도 버림받은 나도 追い風に白い帆を上げよう 순풍에 흰 돛을 올리자 君が留まり僕がゆくなら 네가 꼼짝 않고 내가 움직인다면 いつか遠い海で会えるんだろう 언젠가 먼바다에서 만날 수 있겠지 きっとこの星はまあるいから 분..
ママに叱られて 家を飛び出して 마마니 시카라레테 이에오 토비다시테 엄마한테 혼나고 집을 뛰쳐나가서 月明かりがほら道を照らして 츠키아카리가 호라 미치오 테라시테 달빛이, 자 봐, 길을 비춰서 自分ひとりだけの世界を歩く 지분 히토리다케노 세카이오 아루쿠 자신 혼자뿐인 세상을 걸으며 怖くなんかないや 코와쿠난카나이야 무섭거나 하진 않아 夜の風と一緒に 요루노 카제토 잇쇼니 밤바람과 함께 歌おう 우타오- 노래하자 ボクは大人になって 街を飛び出して 보쿠와 오토나니 낫테 마치오 토비다시테 나는 어른이 되고 마을을 뛰쳐나가서 両手じゃ数えらんない季節を過ごして 료-테쟈 카조에란나이 키세츠오 스고시테 양손으로는 셀 수 없는 계절을 보내서 あの頃の景色を思い出して 아노 코로노 케시키오 오모이다시테 그 시절의 경치를 떠올리며 口ずさむのさ..
身体の奥 喉の真下 카라다노 오쿠 노도노 마시타 깊은 몸속, 목청 바로 아래 心があるとするなら 코코로가 아루토 스루나라 마음이 있다고 한다면 君はそこなんだろうから 키미와 소코난다로우카라 너는 그곳에 있을 테니까 ずっと前から わかっていたけど 즛토 마에카라 와캇테이타케도 한참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歳取れば君の顔も 토시토레바 키미노 카오모 나이를 먹으면 네 얼굴도 忘れてしまうからさ 와스레테시마우카라사 잊어버리니까 말야 身体の奥 喉の中で 카라다노 오쿠 노도노 나카데 깊은 몸속, 목 안에서 言葉が出来る瞬間を 코토바가 데키루 슌칸오 말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僕は知りたいから 보쿠와 시리타이카라 나는 알고 싶으니까 このまま夜が明けたら 코노마마 요가 아케타라 이대로 밤이 밝아오면 乾かないように想い出を 카와카나이요우니 오모이..
追いかけていた夏は 오이카케테이타 나츠와 쫓아가고 있던 여름은 僕の傍から掻き消えそうだ 보쿠노 소바카라 카키키에소-다 나의 곁에서 사라질 것 같아 飲みかけていたラムネに 노미카케테이타 라무네니 마시다 남긴 라무네에 残していった涙を 노코시테잇타 나미다오 남겨져 있던 눈물을 半径三六の君に言えないまま消えていた 한케이 산쥬-로쿠노 키미니 이에나이마마 키에테이타 반경 36센티의 너에게 말하지 못한 채 사라져 가고 있었어 8月の最後の日に 하치가츠노 사이고노 히니 8월의 마지막 날에 僕は遠くへ旅立つんだ 보쿠와 토오쿠에 타비다츤다 나는 멀리 여행을 가게 돼 離れ離れでも憶えているかな? 하나레바나레데모 오보에테이루카나? 떨어지게 돼도 기억해줄까? いつかまた会える時が来るまで 이츠카 마타 아에루 토키가 쿠루마데 언젠가 다시 만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