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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도의 블로그
히무라 키세키 작가의 작품회사원 씨의 옆집은 굉장히 뜨거웠다. 옆방 소리에 아이쨩도 회사원 씨도 큰 자극을 받은 것 같은데...? 는 언제 봐도 원기가 왕성해지는 게 아주 유익한 만화인 것 같다! 오홍홍~ 조와용~
히무라 키세키 작가의 작품'월요일의 타와와 5'의 본편 에피소드였던 현역 그라비아 치어리더 여고생 소꿉친구쨩과 평범한 야구부 소년의 이야기 그 외전! 소꿉친구가 놓고 간 수영복 상의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위 중 '직접 입어본다'는 나조차 전혀 상상도 못해봤는데 여러 의미로 정말 대단한 듯.
히무라 키세키 작가의 작품이번 에피소드는 현역 그라비아 치어리더 여고생 소꿉친구쨩과 평범한 야구부 소년의 이야기! 소꿉친구라는 소재는 늘 풋풋하고 흐뭇한 것 같다. 이번 타와와도 마음이 치유되는 아주 훌륭한 작품이었다.
히무라 키세키 작가의 작품저렇게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기쁘기도 하지만 그 기쁨에 비례하여 큰 걱정과 불안함이 늘 함께할 것 같다. '미인박명'이라는 말이 있지만 미인뿐만 아니라 그녀의 남자도 박명할 듯.
히무라 키세키 작가의 작품아이쨩, 후배쨩에 이어서 새로운 히로인의 등장! 이번엔 선생과 제자라는 금단의 짜릿한 관계를 다뤘다. 근데 아이쨩 이야기도 고등학생과 직장인의 관계니까 위험하긴 마찬가지였구먼. 그래도 이번 편은 제자가 졸업하고 성인이 돼서 이어졌으니 잘 됐군, 잘 됐어. 이전까지의 남자 주인공들과는 달리 이번 남자 주인공인 선생은 말풍선이 없다는 게 특징.
히무라 키세키 작가의 작품아이쨩네는 여동생이 아이쨩의 배구부 친구만큼 왜곡되어 있군.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타와와 작가는 선을 넘지 않는 수준에서 남성을 자극하는 그 적절한 판타지를 너무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너무 조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