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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도의 블로그
작가가 그린 외전 단편 만화인 냥냥 시리즈 중 하나. 조금 쓸쓸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단편 만화
2018. 1. 30. 21:01
손 페티시라.... 손에 닿는 것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끼나 보다. 만화를 다 보고 나서 내 손을 유심히 살펴보았지만 어째서인지 서글퍼졌다.
단편 만화
2018. 1. 28. 12:42
아! 이 분노를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지난번에 올렸던 '반하는 건 그때그때' 단편 이후로 다시 혈압이 오르는 단편 만화다. 제목을 대단히 잘못 지은 것 같다. 이건 약은 수준이 아니고 그냥 사기잖아.... 달달하게 가다가 마지막에 쇠 파이프로 뒤통수를 강타당한 기분이다. 올릴까 말까 진지하게 고민했지만 일단 올려본다. 그렇지만 역시나 화난다.
단편 만화
2018. 1. 27. 19:09
풋풋하고 훈훈하고 달달하다. 순정물은 좋아하지만 장편은 끈기 있게 완주하지 못하는 타입이라, 역시 단편이 좋다.
단편 만화
2018. 1. 26. 20:23
주변에 이런 친구 하나쯤은 꼭 있는 것 같다. 얄밉지만 그렇다고 내쳐버릴 순 없는 그런 친구.... 단편 만화 제목을 참 적절하게 잘 지은 것 같다. 결국 서로의 우정을 깨달았으니 해피엔딩이라고 봐야겠지? 훈훈하고 재밌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작붕 그림체가 귀여웠다.
단편 만화
2018. 1. 25. 21:54
열받는 결말 때문에 올릴까 말까 고민이 좀 됐던 단편 만화. 옆구리가 좀 시리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그만 욕이 나오고 말았다.
단편 만화
2018. 1. 24.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