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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도의 블로그
손 페티시라.... 손에 닿는 것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끼나 보다. 만화를 다 보고 나서 내 손을 유심히 살펴보았지만 어째서인지 서글퍼졌다.
[りぶ]Find a reason to sing 君に逢いたい키미니아이타이널 보고 싶어[halyosy] 歌うこと教えてくれた君に우타우코토오시에테쿠레타키미니노래하는 것을 가르쳐 준 너를 [しゃけみー] 誰かが零すメロディーを다레카가코보스메로디-오누군가가 흘린 멜로디를誰かが拾って다레카가히롯테누군가가 줍고また誰かが運んでく마타다레카가하콘데쿠다시 누군가가 옮겨가[KK] 名前も顔も分からない나마에모카오모와카라나이이름도 얼굴도 모르는繋がる奇跡が츠나가루키세키가이어지는 기적이誰かを幸せにする다레카오시아와세니스루누군가를 행복하게 해[れをる] 画面越しただ眺め羨んでばかりいた가멘고시타다나가메우라얀데바카리이타그저 화면 너머를 바라보면서 부러워하기만 했어今までは이마마데와지금까지는 [All] Find a reason to sing君と歌えば키미토..
아! 이 분노를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지난번에 올렸던 '반하는 건 그때그때' 단편 이후로 다시 혈압이 오르는 단편 만화다. 제목을 대단히 잘못 지은 것 같다. 이건 약은 수준이 아니고 그냥 사기잖아.... 달달하게 가다가 마지막에 쇠 파이프로 뒤통수를 강타당한 기분이다. 올릴까 말까 진지하게 고민했지만 일단 올려본다. 그렇지만 역시나 화난다.
[Sumashu(프랑스)] Blessings for your birthday블레싱스 포 유어 벌스데이너의 생일을 축하해[茶理理(중국)] Blessings for your everday블레싱스 포 유어 에브리데이너의 매일을 축복해[鳥子(일본)] 最後の一秒まで前を向け사이고노이치뵤-마데마에오무케마지막의 1초까지 앞을 향해서 [Howl(브라질)] Muitos rõtulos vai receber e mesmo se tentar mudar뮈토스 로툴로스 바이 레세베- 에 메스모 시 텐타- 무다-뜯어내도 어째선지 늘어나는 꼬리표와O valor que vao dar a vocē ocuparâ esse lugar오 발로- 퀴 바오 다르 아 보세 오쿠파라 에시 류가-순위에 새겨져가는 불합리한 가치[MastaH(이탈리아)]..
풋풋하고 훈훈하고 달달하다. 순정물은 좋아하지만 장편은 끈기 있게 완주하지 못하는 타입이라, 역시 단편이 좋다.
DAYBREAK FRONTLINE데이 브레이크 프론트 라인DAYBREAK FRONTLINE抱え込んでいく不安と愛카카에콘데 이쿠 푸안토 아이떠안게 된 불안과 사랑眠れない夜を超えていくために네무레나이요루 오코에테이쿠 타메니잠 들지 못하는 밤을 넘게 해주기 위해灯火になる君からの叫び토모시비 니 나루 키미 카라노 사케비등불이 되어줄 너로부터의 외침風が切り裂いていった感情푸가키리사이테이타 칸죠바람이 가로지르는 감정隣に君が居れば安堵토나리니 키미가 이레바 안도곁에 네가 있다는 것에 안도僕と君と未来の三個보쿠토 키미토 미라이노 산쿄나와 너의 미래의 3개それだけを信じ進む散歩소레다케 오 신지 스스무 산포그것만을 믿으며 앞으로 산책 「眠れないんだ」風もなく茹だりそうな夜に네무레나인다 카제모나쿠 유다리소-나 요루니「잠을 잘 수 없어」바람..
주변에 이런 친구 하나쯤은 꼭 있는 것 같다. 얄밉지만 그렇다고 내쳐버릴 순 없는 그런 친구.... 단편 만화 제목을 참 적절하게 잘 지은 것 같다. 결국 서로의 우정을 깨달았으니 해피엔딩이라고 봐야겠지? 훈훈하고 재밌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작붕 그림체가 귀여웠다.
気分次第です僕は 敵を選んで戦う少年키분시다이데스보쿠와 데키오 에란데 타타카우 쇼넨기분내키는대로해 나는 적을 골라서 싸우는 소년叶えたい未来も無くて 夢に描かれるのを待ってた카나에타이 미라이모 나쿠테 유메니 에가카레루노오 맛테타이루고 싶은 미래도 없어서 꿈에 그려지는 걸 기다렸지そのくせ未来が怖くて 明日を嫌って過去に願って소노쿠세미라이가 코아쿠테 아스오 키랏테 카코니 네갓테그런 주제에 미래가 무서워서 내일을 무서워하고 과거에 기대했어もう如何(どう)しようも無くなって叫ぶんだ모-도-쇼모 나쿠낫테 사케분다이제 어찌할 수도 없어서 외쳤어明日よ明日よもう来ないでよって아스요 아스요 모-코나이데욧테내일아 내일아 더이상 오지 말라고そんな僕を置いて 月は沈み陽は昇る손나 보쿠오 오이테 츠키와 시즈미 히와 노보루그런 나를 내버려두고 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