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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도의 블로그
群青色の空 군청색 하늘 自由なんてものは 자유라는 것은 手を伸ばすほどに遠く遠く飛んでく 손을 뻗을수록 더 멀리 더 멀리 날아가 ほら、海猫の歌が僕を笑っているんだ 봐, 괭이갈매기의 노래가 나를 비웃어 夏の島に縛られた十六年間 여름 섬에 묶인 16년간 長い前髪も伸び過ぎて捨てられたあの日みたい 긴 앞머리도 너무 자라서 버려진 그날 같아 どんな愛情も 어떤 애정도 ねえ、たったひと切れのパンより軽い(ライト) 저기, 단 한 조각의 빵보다 가볍게(라이트) 生きているよ 살아가고 있어요 神様にもきっと見捨てられている僕でも 하느님에게도 버림받은 나도 追い風に白い帆を上げよう 순풍에 흰 돛을 올리자 君が留まり僕がゆくなら 네가 꼼짝 않고 내가 움직인다면 いつか遠い海で会えるんだろう 언젠가 먼바다에서 만날 수 있겠지 きっとこの星はまあるいから 분..
ママに叱られて 家を飛び出して 마마니 시카라레테 이에오 토비다시테 엄마한테 혼나고 집을 뛰쳐나가서 月明かりがほら道を照らして 츠키아카리가 호라 미치오 테라시테 달빛이, 자 봐, 길을 비춰서 自分ひとりだけの世界を歩く 지분 히토리다케노 세카이오 아루쿠 자신 혼자뿐인 세상을 걸으며 怖くなんかないや 코와쿠난카나이야 무섭거나 하진 않아 夜の風と一緒に 요루노 카제토 잇쇼니 밤바람과 함께 歌おう 우타오- 노래하자 ボクは大人になって 街を飛び出して 보쿠와 오토나니 낫테 마치오 토비다시테 나는 어른이 되고 마을을 뛰쳐나가서 両手じゃ数えらんない季節を過ごして 료-테쟈 카조에란나이 키세츠오 스고시테 양손으로는 셀 수 없는 계절을 보내서 あの頃の景色を思い出して 아노 코로노 케시키오 오모이다시테 그 시절의 경치를 떠올리며 口ずさむのさ..
pixiv むうつき 님의 작품 출처 : www.pixiv.net/artworks/80172941 #オリジナル コインランドリーの綺麗なお姉さん - むうつきのマンガ - pixiv ツイッターに上げた漫画です。以前コインランドリーを使ったときに綺麗なお姉さんと鉢合わせた事があったので、それを思い出しながら描いてました。 www.pixiv.net 저도 앞으로는 코인 세탁방을 애용해볼까 합니다.
Twitter 黒悪13@Kloah13th 님의 작품 출처 : twitter.com/i/web/status/1167624909457018881 黒悪13 on Twitter “スイカが大好きな男の子のお話” twitter.com 저도 수박 참 좋아하는데요, 저도 껴주시면 안 될까요?
글 たーぼえんじん 그림 Turbo Engine 작가의 작품 이시카와 양이 부끄러워하는 이유는 분명 있겠지만, 저렇게 예쁜 얼굴을 자꾸 감추려는건 인류 발전에 큰 퇴보가 아닐까? 자신감을 갖고 있게 얼굴을 드러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