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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도의 블로그
昨日も今日も晴天で키노우모 쿄우모 세이텐데어제도 오늘도 맑아서入道雲を見ていた뉴우도구모오 미테이타뭉게구름을 보고 있었어怠いくらいの快晴だ다루이 쿠라이노 카이세이다게을러질 정도의 쾌청이야徐に目を閉じて오모무로니 메오 토지테천천히 눈을 감고서「それ」はどうも簡単に「소레」와 도우모 칸탄니「그것」은 너무나 간단하게思い出せやしない様で오모이 다세야시나이요우데생각나지는 않는 것 같아서年を取った現状に토시오 톳타 겐죠우니나이를 먹는 현상에浸ってたんだよ히탓테탄다요잠겨버린 거야 大人ぶった作戦で오토나붓타 사쿠센데어른인 척하는 작전으로不思議な合図立てて후시기나 아이즈 타테테신기한 신호를 세우고「行こうか、今日も戦争だ」「이코우카, 쿄우모 센소우다」「가볼까, 오늘도 전쟁이다」立ち向かって 手を取った타치무캇테 테오 톳타맞서서 손을 붙잡고理不尽なん..
窓の色が夜の終わりを告げて마도노이로가요루노오와리오츠게테창문의 색이 밤의 끝을 알리고冷たい温度を飲み干したんだ츠메타이온도오노미호시탄다차가운 온도를 들이마셨어またアンバランスな僕の視界を마타안바란스나보쿠노시카이오또 언밸런스한 내 시야를濁して消えてって니고시테키에텟테흐리게하고 없애버려しらじらしく浮かぶ僕の吐息も시라지라시쿠우카부보쿠노토이키모새하얗게 떠오르는 내 한숨도待受の中の笑う君も마치우케노나카노와라우키미모계속 오길 기다리는 웃는 너도暗闇が隠した街の人も쿠라야미가카쿠시타마치노히토모어둠이 숨긴 거리의 사람들도虚ろな目をして우츠로나메오시테공허한 눈을 하고 있어綺麗な言葉をこのメールに並べて키레이나코토바오코노메-루니나라베테아름다운 말을 이 문자에 늘어 놓으며このままどうぞ転がればいい코노마마도-조코로가레바이이이대로 그냥 넘어져버리면 돼 ..
僕がずっと前から思ってる事を話そうか보쿠가 즛토 마에카라 오못테루코토오하나소-카내가 훨씬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것을 얘기해볼까友達に戻れたらこれ以上はもう望まないさ토모다치니 모도레타라 코레이죠와 모- 노조마나이사친구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 이상은 바라지 않아君がそれでいいなら僕だってそれで構わないさ키미가 소레데 이이나라 보쿠닷테 소레데 카마와나이사네가 그걸로 만족한다면 나도 그걸로 상관없어嘘つきの僕が吐いた はんたいことばの愛のうた우소츠키노 보쿠가 하이타 한타이코토바노 아이노 우타거짓말쟁이인 내가 내뱉은 반대되는 말의 사랑의 노래 今日はこっちの地方はどしゃぶりの晴天でした쿄-와 콧치노치호-와 도샤부리노 세이텐데시타오늘 이쪽 지방은 비내리는 맑은 하늘이었어昨日もずっと暇で一日満喫してました키노-모 즛토 히마데 이치니치 만키츠시..
急いでいる訳は이소이데이루 와케와서두르고 있는 이유는ぶら下がる運命が부라사가루 운메이가매달린 운명이空っぽだって知ったから카랏포닷테 싯타카라텅 비었다는 걸 알았으니까胸のうちでそう渦巻いてしまった무네노 우치데소우 우즈마이테시맛타가슴 속에서 그래, 소용돌이친気持ちを掻き出して欲しい키모치오 카키다시테 호시이마음을 퍼내 줬으면 해切り出せない言葉に키리다세나이 코토바니꺼낼 수 없는 말에深く沈んでるだけ…후카쿠 시즌데루 다케…깊이 가라앉았을 뿐… たとえば消せない思いがあったとして타토에바 케세나이 오모이가 앗타토시테비록 지울 수 없는 마음이 있다고 해도導かれる先あるのでしょうか미치비카레루 사키 아루노데쇼-카이끌려가는 끝이 있을까何と無く過ごしてた난토나쿠 스고시테타그냥 그렇게 지내온今いる所に이마이루 토코로니지금 있는 곳에記憶の切れ端少し残..
あの日みたいな朝靄がかかる아노히 미타이나 아사모야가 카카루그 날 같은 아침 안개가 자욱해서足がもつれては、手を取った아시가 모츠레테와, 테오톳타발이 꼬이고는, 손을 잡았어解けない魔法のような御伽話覚えてる?토케나이 마호우노 요우나 오토기바나시 오보에테루?풀리지 않는 마법같은 옛날 이야기 기억하고 있어?続きがまだ…うん、また話すね츠즈키가 마다…운, 마타 하나스네그 뒷이야기가 아직… 음, 또 말할게暗い海に浮かぶ二人が 寂しくないように쿠라이 우미니 우카부 후타리가 사비시쿠나이요우니어두운 바다에 뜬 두 명이 쓸쓸하지 않도록神様がきっと少しだけきっと 許した時間카미사마가 킷토 스코시다케 킷토 유루시타 지칸신님이 분명 조금만 분명 용서한 시간 重なり合う星のモノグラムに応えて카사나리 아우 호시노 모노구라무니 코타에테서로 겹친 별의 모..
言葉になんてならない手紙をひたすら書いてさ코토바니 난테 나라나이 테가미오 히타스라 카이테사말로는 할 수 없는 편지를 그저 써서明日の自分に送りつけてやろうと思ったが아스노 지분니 오쿠리 츠케테 야로-토 오못타가내일의 나에게 부치려고 했었지만そんな住所なんてない どこにいるかもわからない손나 쥬-쇼난테 나이 도코니 이루카모 와카라나이그런 주소 따윈 없어,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없어なら僕は この気持ちをどうすりゃいい나라 보쿠와 코노 키모치오 도-스랴이이그렇다면 나는 이 기분을 어쩌면 좋을까 なりたくない自分になれた気分はどうですか나리타쿠나이 지분니 나레타 키분와 도-데스카되고 싶지 않는 자신이 된 기분은 어떤가요遥か彼方 天国で神様が指を指し笑う하루카 카나타 텐고쿠테 카미사마가 유비오 사시 와라우아득한 저편의 천국에서 신님이 손..
ありったけの想いは아릿타케노 오모이와마음을 전부 긁어모아これだけの言葉に코레다케노 코토바니말로 하면 이만큼이 돼愛しだけど重いわ아이시다케도 오모이와사랑하지만 무거워それだけのことなの?소레다케노 코토나노?그 정도야? 愛したのは誰だっけ?아이시타노와 다레닷케?사랑했던 건 누구였지?アレほどの時間が아레호도노 지칸가그렇게 쌓였던 시간이消えて、見えなくなった키에테、미에나쿠낫타사라져, 보이지 않게 됐어まだ触れてるハズなのに마다 후레테루 하즈나노니아직 맞닿아 있을 텐데忘れてしまえば와스레테시마에바잊어버리면消える反照키에루 한쇼유사라지는 그림자 本当だって良いと혼토닷테 이이토정말로 괜찮다고思えないの오모에나이노생각하지 못해アタシはまだ弱い虫아타시와 마다 요와이 무시나는 아직 겁쟁이コントラクト会議콘토라쿠토 카이기계약 회의アタシはまた아타시와 마..
しも僕が今晩のカレーを모시모 보쿠가 콘반노 카레-오만약 내가 오늘 저녁 카레를残さず食べたなら良かったのかな노코사즈 타베타나라 요캇타노 카나남기지 않고 먹었다면 좋았을까君は酷く顔をしかめて키미와 히도쿠 카오오시카메테너는 심하게 얼굴을 찌푸리고もうたべなくっていいよって言ったんだっけな。모- 타베나쿳테 이이욧테 잇탄닷케나더는 먹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었나 もしも僕が虐められたって모시모 보쿠가 이지메라레탓테만약 내가 괴롭힘당해도殴り返せるような人だったらな。나구리 카에세루 요우나 히토 닷타라나맞받아칠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君も今より少しくらいは키미모 이마요리 스코시 쿠라이와너도 지금보다 조금은笑うようになるかもしれないから。와라우 요우니 나루카모 시레나이카라웃게 되었을지도 몰라 もしも僕がひとりきりでさ모시모 보쿠가 히토리키리데사만약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