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도의 블로그
이번에 구매한 넨도로이드 721번은 일본 애니메이션 에 등장하는 '사와무라 스펜서 에리리'라는 이름의 트윈테일 미소녀 캐릭터. 별명으로는 그 유명한 '그딴 여자'. 밖에선 철저하게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진성 덕후인 캐릭터다. 갭모에+츤데레 캐릭터라 제법 인기가 많고 실제로 애니메이션에서도 귀엽게 나온다. *넨도에는 '본체만큼 긴 트윈테일 = 스탠드 없이 자립 가능'이라는 공식이 있지만, 아쉽게도 에리리 넨도는 트윈테일의 길이가 본체보다 짧아서 해당하지 않는다. 사실 애니메이션에서도 트윈테일 길이가 허리 정도밖에 오지 않는다.*옆머리와 트윈테일은 끝부분이 연질이라 다행히 파손될 우려는 적어 보인다. 그래도 언제나 넨도는 취급에 주의해야 함.*넨도 부품이 다양한 편은 아니지만 '멘붕 표정'과..
その時の僕らはといえば소노토키노보쿠라와토이에바그 무렵의 우리들이라고 하면ビルの屋上で空を眺めているばかり비루노오쿠죠데소라오나가메테이루바카리빌딩 옥상에서 하늘을 올려다볼 뿐バイトを抜け出し 汗と埃にまみれた바이토오누케다시 아세토호코리니마미레타알바를 몰래 빠져나와 땀과 먼지 투성이였어取り留めのない夢物語토리토메노나이유메모노가타리말릴 수 없는 꿈 이야기互いに抱えてるはずの ちゃちな不安は타가이니카카에테루하즈노 챠치나후안와서로 껴안고 있을 터인 보잘 것 없는 불안은決して口には出さない約束켓시테쿠치니와다사나이야쿠소쿠절대 입 밖에 내지 않아 약속中央線が高架橋の上で おもちゃみたいに츄오센가코우카쿄우노우에데 오모챠미타이니구름다리 위에서 보는 츄오센이 장난감 마냥カタカタ なった카타카타 낫타덜컹덜컹 거렸어 なぁ 結局僕らは正しかったのかな?나..
시리즈 작가인 '니시오 이신'의 단편 만화. 어느 한 불량 로리콘의 키잡 이야기...가 아니고 짧지만 훈훈한 내용이었다.
용산 IMAX 덕에 크게 기대했던 가 예매 경쟁 실패로 좌절되고, 는 스크린 독점으로 개봉 전부터 욕 많이 얻어먹더니 결국 작품성까지도 지적받으며 침몰하던 차에 송강호 주연의 가 개봉했다. 가족이 다 함께 영화관을 찾은 지도 꽤 오래됐기에 오래간만에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가족에게 예고편을 보여준 뒤 덜컥 4좌석을 예매했다. 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어쩌면 조금은 민감할 수도 있는 '광주 사태'를 소재로 한 영화라기에 영화를 보기 전부터 살짝 걱정했던 것도 사실. 다행히도 가족 모두 관심을 가지며 기대하는 눈치였다. 그렇게, 가족이 다 같이 를 보러 갔다. 송강호는 언제나의 송강호 그대로였다. 조금 바보 같지만 유쾌한 캐릭터. 영화는 송강호가 연기한 서울의 개인 택시운전사 '김사복'이 큰돈을 준다는 ..
言葉にできず凍えたままで코토바니 데키즈 코고에타 마마데마저 말로 못하고 얼어붙은 채로人前ではやさしく生きていた히토마에데와 야사시쿠 이키테이타사람들 앞에선 다정다감하게 살아왔지しわよせで こんなふうに雑に시와요세데 콘나 후우니 자츠니그 반감일까, 아무 배려도 없이雨の夜にきみを抱きしめてた아메노 요루니 키미오 다키시메테타비 내리는 밤 너를 껴안고 있었어 道路わきのビラと壊れた常夜燈도오로와키노 비라토 코와레타 죠오야토오길가의 전단지와 망가진 가로등街角ではそう だれもが急いでた마치카도데와 소오 다레모가 이소이데타골목길에선 누구나 서두르는 듯 보였어きみじゃない 悪いのは自分の激しさを키미쟈나이 와루이노와 지분노 하게시사오넌 괜찮아, 나쁜 건 자신의 격한 마음을かくせないぼくのほうさ카쿠세나이 보쿠노 호우사숨기지 못하는 내 자신이니까..
天気図を横切り 前線は伸びる텐기즈오 요코기리 젠센와 노비루일기도를 가로지르는 전선이 늘어나停滞する今日が 低く垂れ込める테이타이스루 쿄오가 히쿠쿠 타레코메루정체되는 오늘이 낮게 드리워져傘を弾く 雨音 そっと 歩き始めた카사오 하지쿠 아마오토 솟토 아루키하지메타우산을 펴게 되는 빗소리, 잠깐 걷기 시작했어 追い続ける夢に 届かない僕と오이츠즈케루 유메니 토도카나이 보쿠도쫓고 있는 꿈에 닿지 못하는 나와重たい毎日に しゃがみ込む あなた오모타이 마이니치니 샤가미코무 아나타무거운 나날에 웅크려 앉는 당신同じ孤独 つないだ ずっと 忘れたことはない오나지 코도쿠 츠나이다 즛토 와스레타코토와나이같은 고독을 맺었어, 쭉 잊어버린 적은 없어 晴れるかな 心もまた 泣き出した空の下하레루카나 코코로모마타 나키다시타 소라노시타맑아지려나 마음도 다..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꽤 교훈적인 단편 만화. 어쩐지 감동적이기도 하다. 이 단편 만화는 결국 2015년에 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으로 정식 연재됐고, 24부작으로 완결. 애니메이션으로는 한 번도 안 봤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봐야겠다.
1 이란 책을 빌려 읽다 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써본다. 휴대폰이라 보기 힘들 거 같아서 미안. 6 제목 들은 적이 있는데. 라노베 였던가? 7 라노베인가. 어떤 스토리인지 모르겠는데. 8 지금부터 약 10년 전의 이야기. 1998년, 나는 고교 2년과 3년간의 봄방학에, 어느 대학병원에 입원했다.특별히 중병은 아니고 단순한 난치성 궤양 치료를 위한 입원이었기 때문에식사 제한이나 운동 제한이 있는 것이 아니었기에 꽤 자유로운 입원 생활을 보냈다.평소 없던 여유가 생겨 반쯤 즐기기도 했다. 다만, 내가 다니고 있었던 고등학교가 학구 내 탑의 진학교였기 때문에 숙제의 양이 굉장해서이 점만은 꽤나 고생해야 됐다.밤에 공부가 더 잘 되는 타입이지만 9시 소등이니까 병실에서는 오래 할 수 없었다.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