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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도의 블로그
pixiv 'セレビィ量産型'님의 작품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9211721운동 정말 귀찮아하는데 이런 조건이라면 매일 행군이라도 할 의향이 있습니다.
pixiv 'セレビィ量産型'님의 작품출처 :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3479989갑자기 사탕이 땡긴다.... 유이 너무 귀여워!
디시인사이드 카툰-연재 갤러리 '흥갤君'님의 작품출처 : http://gall.dcinside.com/cartoon/414838 두 번째 컷까지만 해도 굉장히 수상하고 위험한 만화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지난번에 올린 단편만화 'REC(링크)'와 비슷한 느낌이다.
일본의 익명 커뮤니티 2ch에서 작성된 글이 원본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쉽게도 이 만화의 정확한 출처는 잘 모르겠다. 구구절절 모두 공감되는, 가슴이 먹먹해지는 만화다.
'미즈 아사토(水あさと)'님의 작품작가님의 pixiv : https://www.pixiv.net/member.php?id=13134인간쓰레기 같은 내용일 거라 생각했겠지만 쟌넨! 아빠가 하나뿐인 딸의 어쩌면 마지막으로 보게 될지도 모를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고자 하는 안타까우면서도 슬픈 만화였습니다!마지막 장면을 두고 해피엔딩인지 배드엔딩인지 의견이 엇갈린다. 개인적으로는 해피엔딩이라고 믿고 싶다.
pixiv 'ふゆ'님의 작품출처 : https://www.pixiv.net/user/2681983/series/27856그 어떤 상황에서도 무표정을 잃지 않는 귀여운 카시와다씨와 표정이 다채로운 오오타군의 꽁냥꽁냥 이야기. ふゆ님의 픽시브에서 연재 중인 시리즈물로, 남자 주인공인 오오타군이 카시와다씨에게 계속해서 당하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과 비슷한 느낌이다.
히무라 키세키 작가의 작품회사원 씨의 옆집은 굉장히 뜨거웠다. 옆방 소리에 아이쨩도 회사원 씨도 큰 자극을 받은 것 같은데...? 는 언제 봐도 원기가 왕성해지는 게 아주 유익한 만화인 것 같다! 오홍홍~ 조와용~
pixiv 'ルッチーフ'님의 작품출처 : https://www.pixiv.net/member.php?id=11565305'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양 + 월요일의 타와와' 같은 느낌의 만화. 회사 선후배 관계라는 점은 '선배가 짜증나는 후배 이야기(링크)'와도 비슷하다. 시리즈물로써 현재 ルッチーフ님의 픽시브에 5화까지 올라와 있다. 대화(말풍선) 없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점이 독특하다. 이 시리즈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더 많이 연재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