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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도의 블로그
온라인 게임 의 BGM으로, Nauts라는 예명을 쓰는 남구민 작곡가의 곡이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원곡 First Run을 잔잔하게 리메이크한 곡으로, Reminiscence와 더불어 게임 자체보다 음악이 더 흥해버린 테일즈위버를 대표하는 BGM이자 가장 유명한 곡이다. 워낙 Second Run이 원곡보다 훨씬 더 유명해지다 보니, '왜 Second Run은 있는데 First Run은 없지?' 하고 First Run을 검색했다가 곡의 존재를 확인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다. Second Run은 게임에서 밤 시간대의 크라이덴 평원에 가면 들을 수 있다.
히무라 키세키 작가의 작품회사원 씨의 옆집은 굉장히 뜨거웠다. 옆방 소리에 아이쨩도 회사원 씨도 큰 자극을 받은 것 같은데...? 는 언제 봐도 원기가 왕성해지는 게 아주 유익한 만화인 것 같다! 오홍홍~ 조와용~
窓の外の景色 移り変わって마도노소토노케시키 우츠리카왓테창문 밖의 풍경 변해가고季節までがあたしを置いてく키세츠마데가아타시오오이테쿠계절마저 나를 두고 가誰より近くにいて 不安の種に다레요리치카쿠니이테 후안노타네니누구보다도 가까이에 있었던 불안의 씨앗을どうしてあのとき気づけなかった?도우시테아노토키키즈케나캇타?어째서 그 때는 알아차리지 못한거야?あなたの姿が見えなくなる前に아나타노스가타가미에나쿠나루마에니그대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기 전에たったのたった一言行かないでが言えなかった탓타노탓타히토고토 이카나이데가이에나캇타단지 단지 한 마디 가지마요라는 말을 할 수 없었어 あなたが幸せならそれで아나타가시아와세나라소레데그대가 행복하면 그걸로いいなんて絶対に言えない이이난테젯타이니이에나이족하다는 말 같은 건 절대로 못해ねじ曲がったこんな心がど네..
얼마나 오랜 시간인지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저 파란 바다 넘어 내게 손짓 하는 널속삭이듯 얘기하는지 하얀 바람 내게 다가와가슴 속에 묻어둔 날 찾으라 하네꿈꿔왔던 세상이 내게 한 걸음 다가 올 때조금 더 가까이 손을 뻗어 보지만흩어지는 바람결에 아쉬운 맘 전해 볼까다시 한 번만 더 날 데려가 줄 수 있니 Take me to the dream기다려 달라고 아직은 나 갈 곳이 남아있는데Fly me to the dream날개를 달고서 저 하늘 넘어 별이 될 수 있도록 믿고 싶은데 아직 끝나지 않은 얘기갈 수 있다면 바람의 끝까지 배경 이미지 출처 : pixiv 井上弥生(링크)DJMAX에서 Forte Escape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으로, DJMAX 시리즈를 대표하는 곡이자 희대의 명곡. DJMAX 초창기..
pixiv 'ルッチーフ'님의 작품출처 : https://www.pixiv.net/member.php?id=11565305'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양 + 월요일의 타와와' 같은 느낌의 만화. 회사 선후배 관계라는 점은 '선배가 짜증나는 후배 이야기(링크)'와도 비슷하다. 시리즈물로써 현재 ルッチーフ님의 픽시브에 5화까지 올라와 있다. 대화(말풍선) 없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점이 독특하다. 이 시리즈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더 많이 연재됐으면 좋겠다!
(BJ BJ) 그렇게 맨날 쳐다보면 부끄럽잖아Give some time 떨려와 잠깐 돌아서봐숨어버리고 싶은데두 웃음이 나와Close your eyes, Kiss me love, 살짝 다가서봐 떨리고 숨이 막혀 아무 생각이 안 나나도 모르게 널 밀어내 너무 미안해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이젠 어떡해Baby tell me now 슬퍼 말고 Go back from the top 좋아한대두 너무도 사랑한대두정말야 매일 너와 사랑하고 싶어조금 조금씩 너에게 빠져들어 나자꾸 부끄러워져 너무 빠른걸 알면서도 모른 척 하구너의 맘에 들어와 키스하고 싶은데처음이라고는 믿지 못할 너의 눈빛에어떡해 느끼해 너무 귀여운 너 처음부터 이러는 게 정말 아닌가 싶어살짝 튕기고 얌전하게 Be a girl like TV star어느..
유미케 미츠루 작가의 작품만화 중반부부터 '그래, 상식적으로 언제나 야토가 곁에서 지켜줄 순 없으니 그냥 결혼해서 평생 함께 살면 되겠네.'라고 생각하며 읽다가 결말부를 보고 그만 할 말을 잃었다. 나름 충격적인 반전이었음. 야토는 아오이를 좋아해서 곁에 있는 걸까? 아니면 다른 어떤 꿍꿍이가 있는 것일지?! 하지만 이렇게 아쉽게 끝내서 독자들이 뒤 내용을 상상할 수 있도록 한 게 단편 만화의 매력이 아닐까.
I remember when we went Bot, the first time난 우리가 처음 봇 갔을 때를 기억해and found you couldn't last hit, worth a fuck네가 막타를 존나 못 먹는다는 걸 알았어Because like, you didn't buy boots 1, and 3 health pots왜냐면 넌 신발 1개와 체력 포션 3개를 사지 않고Instead you그 대신에Tried to AD AhriAD 아리를 하려고 했거든[what?][헐?] Then you say that this time you'll support그리고 이번엔 네가 서폿을 한다고 했어[JK][구라 치네]Cause you decide not to buy any wards, Fucking왜냐면 넌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