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도의 블로그
[추천 음악] Matchbox Twenty - Real World 본문
I wonder what it's like to be the rainmaker
레인메이커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
I wonder what it's like to know that I made the rain
비가 내렸다는 것을 아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
I'd store it in boxes with little yellow tags on everyone
모두에게 작은 노란색 태그를 붙여 상자에 보관하겠어
And you can come and see them when I'm done, when I'm done
내가 다 했을 때 너는 와서 그들을 볼 수 있어
I wonder what it's like to be a super hero
슈퍼 히어로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
I wonder where I'd go if I could fly around downtown
내가 도심을 날 수 있다면 내가 어디로 갈지 궁금해
From some other planet, I get this funky high on yellow sun
다른 어떤 행성에서, 나는 노란 태양의 펑키함에 취할거야
Boy I bet my friends will all be stunned, they're stunned
내 친구들 모두 기절한다에 전 재산을 걸지, 걔네 기절할껄
Straight up, what did you hope to learn about here?
솔직히, 여기서 무엇을 배우기를 원했어?
If I were someone else, would this all fall apart?
내가 다른 누군가라면, 이 모든 것이 무너질까?
Strange, where were you, when we started this gig
이상해, 너 어디 있었어? 우리가 이 공연을 시작했을 때 말야
I wish the real world, would just stop hassling me
나는 현실 세계를 바래, 날 괴롭히지 않을거야
I wonder what it's like to be the head honcho
혼쵸 머리가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
I wonder what I'd do if they all did just what I said
그들이 모두 내가 말한대로 한다면 내가 어떻게 할지 궁금해
I'd shout out an order, I think we're out of this man get me some
나는 질서를 외치고 싶어, 내 생각엔 우리가 이 남자에게서 벗어난 것 같아
Boy don't make me wanna change my tone, my tone
난 내 음색을 바꾸고 싶지 않아
Straight up, what did you hope to learn about here?
솔직히, 여기서 무엇을 배우기를 원했어?
If I were someone else, would this all fall apart?
내가 다른 누군가라면, 이 모든 것이 무너질까?
Strange, where were you, when we started this gig
이상해, 너 어디 있었어? 우리가 이 공연을 시작했을 때 말야
I wish the real world, would just stop hassling me
나는 현실 세계를 바래, 날 괴롭히지 않을거야
Please don't change, please don't break
제발 바꾸지 마, 제발 부수지 마
The only thing that seems to work at all is you
유일하게 오롯할 수 있는건 바로 너야
Please don't change, at all from me
제발 내게서 변하지 말아줘
To you, and you to me
너에게, 그리고 네가 나에게
영상 출처 : https://youtu.be/fwJazZIWNgg
매치박스 트웬티의 1997년 곡. 20년이나 된 곡이지만 그다지 옛날 곡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옛날 곡인 만큼 번역된 가사가 없길래 되지도 않는 실력으로 번역기 돌려가며 개발새발 번역해봤다. 덕분에 가사가 더 모호해진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 약간 그린데이의 느낌이 나는데, 혹시 그린데이의 영향을 조금은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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