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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도의 블로그
躯中の細胞に火を熾すように카라다쥬노 사이보오니 히오 오코스요오니온 몸의 세포에 불을 지펴내듯이目一杯に空気を吸い込んだ메잇파이니 쿠우키오 스이콘다한껏 공기를 들이마신다血と汗を贄に 憧れを聖火に치토 아세오 니에니 아코가레오 세이카니피와 땀을 제물로 동경심을 성화로最大音量で叫べよ후루보류무데 사케베요최대 볼륨으로 외쳐라 光あれ히카리아레빛이 있으리未来への祈りを合図に火蓋を切る미라이에노 이노리오 아이즈니 스타토오 키루미래를 향한 기도를 신호로 스타트를 끊고光あれ히카리아레빛이 있으리行け 闇を滑走路にして유케 야미오 캇소오로니시테가라 어둠을 활주로 삼아己の道を敬虔に駆けろ오노레노 미치오 케이켄니 카케로자신의 길을 경건하게 달려라光あれ히카리아레빛이 있으리一寸先の絶望へ잇슨 사키노 제츠보오에한 걸음 앞의 절망에二寸先の栄光を信じて니슨 ..
배경 이미지 출처 : 테일즈위버 공식 홈페이지온라인 게임 의 BGM으로, Nauts라는 예명을 쓰는 남구민 작곡가의 곡이다. 'Second Run'과 더불어 게임 자체보다 음악이 더 흥해버린 테일즈위버를 대표하는 BGM이자 가장 유명한 곡이다. 게임상에서는 노래하는 숲, 마법의 숲에서 밤에 흘러나온다.여러 버전의 편곡이 있지만 바닐라 무드의 편곡 버전이 가장 유명하다. 바닐라 무드의 Reminiscence는 피아노, 플루트, 첼로, 바이올린 네 악기로 연주하며 원곡보다 느린 느낌이 있고 더욱 몽환적이게 들린다.여담으로 남구민 작곡가의 블로그 글에 따르면, Second Run과 마찬가지로 남구민 본인의 이상과는 전혀 다른 곡이 높은 호응을 받는다는 사실에 좌절하기도 했다고.
내 곁에 남겨진 그 기억들을 너는 말하네잠시 스쳐가는 시간 향기론 남을 수 없을 꿈이라며다시 날 보내기 위해 넌 부르네 보랏빛 노래를슬픔의 끝에서 다가온 너는 다시 말하네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와 다른 길을 가려고 하는데되돌리기 위해 나는 노래 부르네 깊은 그리움들을 하늘을 날아올라 그곳으로 난 떠나가네멀어져만 가는 너의 노랫소릴 따라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눈물에 바랜 이 노랠 부를 수 있기를 슬픔의 끝에서 다가온 너는 다시 말하네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와 다른 길을 가려고 하는데되돌리기 위해 나는 노래 부르네 깊은 그리움들을 하늘을 날아올라 그곳으로 난 떠나가네멀어져만 가는 너의 노랫소릴 따라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눈물에 바랜 이 노랠 부를 수 있기를 끝없이 넌 흘러가는 시간 속에잊혀져 버릴 수..
머릿속 나의 지울 수 없는너의 기억은 소리 없이 날 스쳐가네흐르는 시간 잡을 수 없는 마음돌아올 수 없는 어둠 속을 번져만 가네저 하늘에 닿을 그날 그리며 난 다시네 꿈속에 들려줄 기억을(말해 별빛 속에 속삭이듯) 시간 속에 그 어둠을 만나 빛을 잃어가도머릿속엔 다시 나의 꿈과 바람이 되어가네나 이제 너와 함께하는 저 하늘을바라는 다른 세상 속에 찾아올 그 시간들을 위해 지나간 추억 되돌릴 수 없는멀어지는 넌 기억 속에 희미해지네흐르는 시간 잡을 수 없는 마음돌아올 수 없는 어둠 속을 번져만 가네저 하늘에 닿을 그날 그리며 난 다시네 꿈속에 들려줄 기억을(말해 별빛 속에 속삭이듯) 시간 속에 그 어둠을 만나 빛을 잃어가도머릿속엔 다시 나의 꿈과 바람이 되어가네나 이제 너와 함께하는 저 하늘을바라는 다른 ..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별빛으로 내려와귓가에 스치는 바람 되어노래하는 멜로디긴 시간의 저 멀리 나에게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별빛으로 내려와긴 시간 저 멀리 난 기억해그 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내 안에 숨 쉬던 너를 기억해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별빛으로 내려와귓가에 스치는 바람 되어노래하는 멜로디긴 시간 저 멀리 난 기억해그 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내 안에 숨 쉬던 너를 기억해 흐르는 눈물을 기억해줘 영원히갇힌 세상 속 작은 날개 펼 수 없을지라도내 모습 기억해줘 영원히갈라진 이 운명 끝에서라도 바람을 가르는 시..
온라인 게임 의 BGM으로, Nauts라는 예명을 쓰는 남구민 작곡가의 곡이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원곡 First Run을 잔잔하게 리메이크한 곡으로, Reminiscence와 더불어 게임 자체보다 음악이 더 흥해버린 테일즈위버를 대표하는 BGM이자 가장 유명한 곡이다. 워낙 Second Run이 원곡보다 훨씬 더 유명해지다 보니, '왜 Second Run은 있는데 First Run은 없지?' 하고 First Run을 검색했다가 곡의 존재를 확인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다. Second Run은 게임에서 밤 시간대의 크라이덴 평원에 가면 들을 수 있다.
얼마나 오랜 시간인지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저 파란 바다 넘어 내게 손짓 하는 널속삭이듯 얘기하는지 하얀 바람 내게 다가와가슴 속에 묻어둔 날 찾으라 하네꿈꿔왔던 세상이 내게 한 걸음 다가 올 때조금 더 가까이 손을 뻗어 보지만흩어지는 바람결에 아쉬운 맘 전해 볼까다시 한 번만 더 날 데려가 줄 수 있니 Take me to the dream기다려 달라고 아직은 나 갈 곳이 남아있는데Fly me to the dream날개를 달고서 저 하늘 넘어 별이 될 수 있도록 믿고 싶은데 아직 끝나지 않은 얘기갈 수 있다면 바람의 끝까지 배경 이미지 출처 : pixiv 井上弥生(링크)DJMAX에서 Forte Escape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으로, DJMAX 시리즈를 대표하는 곡이자 희대의 명곡. DJMAX 초창기..
言葉にできず凍えたままで코토바니 데키즈 코고에타 마마데마저 말로 못하고 얼어붙은 채로人前ではやさしく生きていた히토마에데와 야사시쿠 이키테이타사람들 앞에선 다정다감하게 살아왔지しわよせで こんなふうに雑に시와요세데 콘나 후우니 자츠니그 반감일까, 아무 배려도 없이雨の夜にきみを抱きしめてた아메노 요루니 키미오 다키시메테타비 내리는 밤 너를 껴안고 있었어 道路わきのビラと壊れた常夜燈도오로와키노 비라토 코와레타 죠오야토오길가의 전단지와 망가진 가로등街角ではそう だれもが急いでた마치카도데와 소오 다레모가 이소이데타골목길에선 누구나 서두르는 듯 보였어きみじゃない 悪いのは自分の激しさを키미쟈나이 와루이노와 지분노 하게시사오넌 괜찮아, 나쁜 건 자신의 격한 마음을かくせないぼくのほうさ카쿠세나이 보쿠노 호우사숨기지 못하는 내 자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