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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도의 블로그
群青色の空 군청색 하늘 自由なんてものは 자유라는 것은 手を伸ばすほどに遠く遠く飛んでく 손을 뻗을수록 더 멀리 더 멀리 날아가 ほら、海猫の歌が僕を笑っているんだ 봐, 괭이갈매기의 노래가 나를 비웃어 夏の島に縛られた十六年間 여름 섬에 묶인 16년간 長い前髪も伸び過ぎて捨てられたあの日みたい 긴 앞머리도 너무 자라서 버려진 그날 같아 どんな愛情も 어떤 애정도 ねえ、たったひと切れのパンより軽い(ライト) 저기, 단 한 조각의 빵보다 가볍게(라이트) 生きているよ 살아가고 있어요 神様にもきっと見捨てられている僕でも 하느님에게도 버림받은 나도 追い風に白い帆を上げよう 순풍에 흰 돛을 올리자 君が留まり僕がゆくなら 네가 꼼짝 않고 내가 움직인다면 いつか遠い海で会えるんだろう 언젠가 먼바다에서 만날 수 있겠지 きっとこの星はまあるいから 분..
閉めきってるカーテンの向こう側にサンシャイン시메키잇떼루 카-테은노 무코오가와니 사은샤이은빈틈없이 쳐둔 커튼의 건너편엔 햇빛이まわるまわるこの街だけはフィール・ソー・ファイン마와루 마와루 코노 마치다케와 휘-루・소-・파인빙빙 도는 이 거리만큼은 Feel so fine今もほら並んでる歯ブラシも이마모 호라 나라은데루 하브라시모지금도 봐봐 이렇게 늘어놓은 칫솔도もうねそろそろ替え時らしいよ모오네 소로소로 카에토키라시이슬슬 바꿔야 할 때인듯 해 入れすぎないでね柔軟剤이레스기나이데네 쥬우나은자이섬유유연제는 너무 넣진 말아줘あれほど言ったよ十何回아레호도 이잇타요 쥬우나은카이수십번은 더 말했을 거야掃除もちゃんとしないとね소오지모 챠은토 시나이토네청소도 똑바로 해둬야지たまには窓も開けてね타마니와 마도모 아케테네가끔은 창문도 좀 열고 말야埃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