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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도의 블로그
存在の意味を考えた손자이노 의미오 칸가에타존재하는 의미를 생각했던一人ぼっちの化け物は히토리봇치노 바케모와외톨이인 괴물은"人なんてすぐに死んじゃう" と"히토난테 스구니 신쟈우" 토"사람은 금방 죽어버려" 라고呆れ顔 続けてた아키레가오 츠즈메케타질린 표정이었어一人ぼっちの化け物に히토리봇치노 바케모노니외톨이인 괴물에게恋に落ちてく少年兵코이니오치테쿠 쇼넨헤-사랑에 빠져버린 소년병"このまま生涯を暮らそう" と"코노마마 쇼카이오 쿠라소-" 토"이대로 생애를 함께하자"고手を繋ぎ 温めた테오츠나기 아타타메타손을 잡고 따뜻하게 해주었어 始まった日々を噛みしめて하지맛타 히비오 카미시멧테시작된 나날들을 만끽하며子供も出来た化け物は코토모모 데키타 바케모노와아이도 생긴 괴물은"君だけ一人老いていく""키미다케 히토리 오이테이쿠""너만이 혼자 늙어가..
意味のないままで이미노나이마마데의미가 없는 채로時間は過ぎて지칸와스기테시간은 지나고理解しようとして리카이시요-토시테이해하려고 했을 때気付いた키즈이타눈치 챘어遠く離れた笑い声がもう토오쿠하나레타와라이코에가모-멀리 떨어져버린 웃음소리가 이젠どこにも聞こえない도코니모키코에나이어디서도 들리지 않아涙が落ちる나미다가오치루눈물이 떨어져 これが未来だと言うならいっそ코레가미라이다토이우나라잇소이게 미래라고 말한다면 차라리遣り切れない明日を手放して야리키레나이아스오테바나시테이룰 수 없는 내일에서 손을 놓고声の聞こえない場所に코에노키코에나이바쇼니소리도 들리지 않는 장소에서一人で居よう히토리데이요혼자서 있자暮れる世界の涙を知って쿠레루세카이노나미다오싯테무너지는 세상의 눈물을 알고溢れ出す理不尽を数えても아후레다스리후진오카조에테모흘러넘치는 불합리를 헤아려..
落ちていく砂時計ばかり見てるよ오치테 유쿠 스나도케이 바카리 미테루요떨어져 가는 모래시계만을 바라보고 있어さかさまにすればほらまた始まるよ사카사마니 스레바 호라 마타 하지마루요거꾸로 뒤집으면 봐, 다시 시작해刻んだだけ進む時間に키잔-다다케 스스무 지칸-니멈추지 않고 흐르는 시간 속으로いつか僕も入れるかな이츠카 보쿠모 하이레루카나언젠가 나도 들어갈 수 있을까 きみだけが過ぎ去った坂の途中は키미다케가 스기삿-타 사카노 토추-와너 하나만이 지나가던 언덕 도중에는あたたかな日だまりがいくつもできてた아타타카나 히다마리가 이쿠츠모 데키테타따스한 양지가 몇 군데나 생겨 있었어僕ひとりがここで優しい보쿠 히토리가 코코데 야사시이나 혼자만이 여기서 상냥한温かさを思い返してる아타타카사오 오모이카에시테루따뜻함을 돌이켜 보고 있어 きみだけをきみだけ..
目覚めては繰り返す 眠い朝は메자메테와쿠리카에스 네무이아사와눈을 뜨면 반복되는 피곤한 아침은襟のタイをきつく締め에리노타이오키츠쿠시메넥타이를 세게 졸라매고教室のドアくぐると쿄우시츠노도아쿠구루토교실 문을 빠져나오면ほんの少し胸を張って歩きだせる혼노스코시무네오핫테아루키다세루조금은 가슴을 펴고 걸을 수 있어そんな日常に 吹き抜ける風손나니치죠우니 후키누케루카제그런 일상에 지나가는 바람 聞こえた気がした키코에타키가시타들린 것 같았어感じた気がしたんだ칸지타키가시탄다느낀 것 같았어震えだす 今この胸で후루에다스 이마코노무네데지금 흔들리는 이 가슴으로もう来る気がした모오쿠루키가시타이미 오는 것 같았어幾億の星が消え去ってくのを見送った이쿠오쿠노호시가키에삿테쿠노오미오쿳타별 수억 개가 사라지는 걸 바라봤어手を振ったよかったねと테오훗타요캇타네토잘 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