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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도의 블로그
[추천 음악] Haruka to Miyuki - 17-sai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OP)
たとえば今日までの僕が壊された夜 타토에바쿄오마데노보쿠가코와사레타요루 예를 들어 오늘까지의 내가 망가져버린 밤 誰にも愛されていないと感じた夜 다레니모아이사레테이나이토칸지타요루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다 느낀 밤 ただ真っ直ぐに透き通る明日を 타다맛스구니스키토오루아시타오 그저 곧장 투명해져 가는 내일을 信じることが出来たならば 신지루코토가데키타나라바 믿는 것이 가능했다면 眩しくて眩しすぎて瞳凝らしていた 마부시쿠테마부시스기테히토미코라시테이타 눈부셔서 너무나 눈이 부셔서 뚫어지게 쳐다봤어 君の心の色さえ分からないから 키미노코코로노이로사에와카라나이카라 너의 마음의 색조차 알지 못하고 新しい季節と誰かのサイン 아타라시이키세츠토다레카노사이은 새로운 계절과 누군가의 신호 見逃さないように 僕らは走る 미노가사나이요오니보쿠라와하시루 놓치..
추천 음악
2020. 9. 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