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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도의 블로그
思い通りに いかないことだらけ오모이토- 리니이카나 이코토 다라케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들 투성이どうしようもなく 自己嫌悪도-시요오-모나쿠 지코 켄오어쩔 방법도 없이 자기 혐오八百万の 痛みや悲しみから야오요 로즈노 이타미야 카나시 미카라수많은 아픔이나 슬픔에서逃げ込める場所を 探してる니게 코메루 바쇼오 사가시테루도망칠 곳을 찾고 있어いっそ 岩の隙間に引きこもって잇소 이와노 스키마니 히키코못테차라리 바위 틈에 틀어박혀月も太陽も無視して 眠ろう츠키모 타이요- 모 무시시테 네무로-달도 태양도 무시하고 자자生まれてきたことの 意味なんて우마레 테키타 코토노 이미난테태어난 것의 의미 따윈知らない 分かんないよ시라나이 와칸나이요몰라, 모른다구でも そんな風に 思えるってこと데모 소온나 후우-니 오모에 룻테코토하지만 그런 식으로 생각할..
それぞれの場所へ旅立っても소레조레노 바쇼에 타비닷테모각자의 장소로 여행을 떠나도友達だ 聞くまでもないじゃん토모다치다 키쿠마데모나이쟝우린 친구야 물어볼 것도 없잖아十人十色に輝いた쥬우-닌토 이로니 카가야이타가지각색으로 반짝였던日々が胸張れと背中押す히비가 무네하레토 세나카 오스날들이 가슴을 펴라고 등을 떠밀어土埃上げ競った校庭츠치보코리 아게키솟타 코-테이흙먼지를 날리며 경쟁했던 교정窮屈で着くずした制服큐-쿠츠데 키쿠즈시타 세-후쿠갑갑하게 낡을 때까지 입었던 교복机の上に書いた落書き츠쿠에노 우에니 카이타 라쿠가키책상 위에 끄적인 낙서どれもこれも僕らの証し도레모 코레모 보쿠라노 아카시그 모든 것이 우리들의 증표白紙の答辞には伝え切れない하쿠시노 토-지니와 츠타에키레나이백지의 답사에는 다 전할 수 없었던思い出の数だけ涙が滲む오모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