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컬로이드 (15)
빗도의 블로그
あの日みたいな朝靄がかかる아노히 미타이나 아사모야가 카카루그 날 같은 아침 안개가 자욱해서足がもつれては、手を取った아시가 모츠레테와, 테오톳타발이 꼬이고는, 손을 잡았어解けない魔法のような御伽話覚えてる?토케나이 마호우노 요우나 오토기바나시 오보에테루?풀리지 않는 마법같은 옛날 이야기 기억하고 있어?続きがまだ…うん、また話すね츠즈키가 마다…운, 마타 하나스네그 뒷이야기가 아직… 음, 또 말할게暗い海に浮かぶ二人が 寂しくないように쿠라이 우미니 우카부 후타리가 사비시쿠나이요우니어두운 바다에 뜬 두 명이 쓸쓸하지 않도록神様がきっと少しだけきっと 許した時間카미사마가 킷토 스코시다케 킷토 유루시타 지칸신님이 분명 조금만 분명 용서한 시간 重なり合う星のモノグラムに応えて카사나리 아우 호시노 모노구라무니 코타에테서로 겹친 별의 모..
ありったけの想いは아릿타케노 오모이와마음을 전부 긁어모아これだけの言葉に코레다케노 코토바니말로 하면 이만큼이 돼愛しだけど重いわ아이시다케도 오모이와사랑하지만 무거워それだけのことなの?소레다케노 코토나노?그 정도야? 愛したのは誰だっけ?아이시타노와 다레닷케?사랑했던 건 누구였지?アレほどの時間が아레호도노 지칸가그렇게 쌓였던 시간이消えて、見えなくなった키에테、미에나쿠낫타사라져, 보이지 않게 됐어まだ触れてるハズなのに마다 후레테루 하즈나노니아직 맞닿아 있을 텐데忘れてしまえば와스레테시마에바잊어버리면消える反照키에루 한쇼유사라지는 그림자 本当だって良いと혼토닷테 이이토정말로 괜찮다고思えないの오모에나이노생각하지 못해アタシはまだ弱い虫아타시와 마다 요와이 무시나는 아직 겁쟁이コントラクト会議콘토라쿠토 카이기계약 회의アタシはまた아타시와 마..
oo ee oo (x4)Miku, Miku, you can call me Miku미쿠, 미쿠, 날 미쿠라고 불러주세요Blue hair, blue tie, hiding in your Wi-Fi푸른 머리, 푸른 타이, 당신의 WI-FI에 숨죠Open Secrets, anyone can find me비밀을 열면 누구라도 날 찾을 수 있어요Hear your music running through my mind당신의 음악이 내 마음속에 울려 퍼지는 것을 들어 보세요 I'm thinking Miku, Miku, oo ee oo (x4)난 미쿠를 생각하고 있어요I'm on top if the world because of you세계의 정상에 선다면 그건 당신 덕분이죠All I wanted to do is follow..
바람이 약해질 때까지만조금만 나를 바라봐줘이 비가 그치기 전까지만내 곁에 있어 줘텅 비어버린 마음 사이로남아있던 온기 모두 세어나가모두 다 아- 네가 필요해아- 사랑을 원해아- 거짓이라도 좋아 제발 내게 제발 내게 이리저리 흔들리는 몸은제대로 서 있지도 못해초점을 잃어버린 두 눈은빛을 담지 못해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어째서 이렇게 끝나버린 거야왜 아- 네가 필요해아- 사랑을 원해아- 거짓이라도 좋아제발 내게 제발 내게 달빛이 내려앉은 뒤에는더는 널 기억해낼 수도 없겠지조금씩 조금씩사라져가 반짝이는 저 별처럼꼭 마지막은 아름답길꼭 그럴 수 있길 아- 제발 가지마아- 두고 가지마아- 거짓이라도 좋아사랑을 줘 사랑해 줘 영상 출처 : https://youtu.be/eDS7j-8jGU8다른 부분에 비해 하이라이트..
조용해진 이 세계는마침내 눈을 감는다너와 함께 불렀었던수없이 많은 노래들음표 하나하나에우리의 눈물이 안에 스며들어가루들이 되어 버리는 추억들 두 동강 나버린 이 세계는마지막 시간조차 빼앗았고눈 녹듯이 사라져 가는 나를 보며울어 버렸어거짓말이 돼버린 존재는희미해진 빛만을 남겨놓고우리의 시간의 마지막을 알리며가루처럼 날아가 버렸어 들려? 당신께 전하는 메세지힘을 짜내 부르는 마지막 노래작별의 카운트다운 소리에힘을 잃고 있어닿지 않는 당신의 마음 속에안녕이란 말을 전하고 싶어서기계들은 힘껏 노래를부르고 있어 모든 것이 부서지고어둠 속에 남겨졌어너와 함께 만들었던수많은 노래들까지허공에 떠다니는악보들이 내 주변을 맴도는데나는 그 어떤 노래도듣지 못해 기계로 만들어진 세계의수평선 저 너머의 네 모습이나를 보면서 웃..
오래도록 잠들었던 시계가 돌아가고나의 세계가 유리 속에서 숨을 쉬어미동 없던 창가에 별의 비가 떨어지고추억 너머의 목소리가 내게 다가와단단히 잠긴 너의 밖에선나는 걸을 수 없다고빛나는 너의 창밖으로 오라고 시간이 열릴 때내일의 나에게작은 꽃을 건네어 잠을 깨면세상은 꽃의 바다가 되어너에게다가올 거라고 기약 없이 멈추었던 심장이 숨을 쉬고어긋난 나의 조각들이 소리를 지어잠들었던 바다 위로 일렁이는 바람에어느 기억 속의 추위가 고개를 들어거칠게 얽힌 이 세상에선나는 걸을 수 없다고단단히 닫힌 여기가 집이라고 시간이 열릴 때내일의 나에게작은 꽃을 건네어 잠을 깨면세상은 꽃의 바다가 되어나에게다가오는 걸까 긴 시간이 지나 꽃이 지고서모든 추억은 재로 변하고손에 남은 작은 꿈을 쥐어그렇더라도 또 한 번 숨을 쉬고..
그대와 나 사이에 그어놓은 경계선그 위를 걷다보면 서로를 알게 될까?멀리서 바라만 보는 그대와곁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나 그대와 나 사이에 그어진 경계선은 이제 없어혼자서 그리워하던 시간 이제 더는 없을테니나를 품에 안고서둘만의 세계로 나를 데려가 주면 돼 그대와 나 사이에 흐려진 경계선그 곳을 지워보면 서로를 알게 될까?문 앞에 멈춰 서있는 그대와그 문을 열어주길 바랐던 나 그대와 나 사이에 그어진 경계선은 이제 없어혼자서 그리워하던 시간 이제 더는 없을테니나를 품에 안고서둘만의 세계로 나를 데려가 주면 돼 나만을 기다려왔던 그대그대를 바라고 있던 나 그대와 나 사이에 그어진 경계선은 이제 없어혼자서 그리워하던 시간 이제 더는 없을테니나를 품에 안고서둘만의 세계로 나를 데려가 주면 돼그대가 나를 품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