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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도의 블로그
言葉になんてならない手紙をひたすら書いてさ코토바니 난테 나라나이 테가미오 히타스라 카이테사말로는 할 수 없는 편지를 그저 써서明日の自分に送りつけてやろうと思ったが아스노 지분니 오쿠리 츠케테 야로-토 오못타가내일의 나에게 부치려고 했었지만そんな住所なんてない どこにいるかもわからない손나 쥬-쇼난테 나이 도코니 이루카모 와카라나이그런 주소 따윈 없어, 어디에 있는지도 알 수 없어なら僕は この気持ちをどうすりゃいい나라 보쿠와 코노 키모치오 도-스랴이이그렇다면 나는 이 기분을 어쩌면 좋을까 なりたくない自分になれた気分はどうですか나리타쿠나이 지분니 나레타 키분와 도-데스카되고 싶지 않는 자신이 된 기분은 어떤가요遥か彼方 天国で神様が指を指し笑う하루카 카나타 텐고쿠테 카미사마가 유비오 사시 와라우아득한 저편의 천국에서 신님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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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9.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