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나츠코(Takahashi Natsuko) 작가의 작품 챕터 9 비록 카츠는 수영을 그만두고 양아치 선배 밑에서 따까리 짓이나 하고 있지만, 소꿉친구인 우츠미를 자랑스러워하고 아끼는 그 소중한 마음은 다행히도 간직하고 있었다. 훈훈한 만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