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노 이로하 작가의 작품 야구계 유망주이자 자신의 우상이던 형이 갑자기 변하면 나 같아도 적잖이 충격받긴 할 듯. 게다가 집이 오타쿠 성지가 돼버리다니....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형의 선택을 존중하며 형제간의 우애도 회복하는듯한 엔딩이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메데타시 메데타시! 오래간만에 재밌는 만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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