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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도의 블로그
[단편 만화] 36.5도의 손 본문
부성애가 아름다운 감동적인 단편 만화. 건물 옥상에서 자식을 떠나보내고 홀로 남는 모습이 영화 <해운대>를 떠올리게 한다. 부디 메구리가 훗날 아버지와 재회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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