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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만화] 적어도, 저 눈과 같이 본문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들이 내 기대와는 달리 이루어지지 않는 이러한 작품은 마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를 보는 것 같다. 조금은 아련하면서도 때로는 씁쓸한 느낌. 막연한 해피 엔딩에 비해서는 현실적인 결말이고 이 나름대로 맛이 있긴 하지만, 조금 아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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