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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음악] 래드윔프스(RADWIMPS) - 축제(祝祭) (feat. Toko Miura) (NHK Live Full ver.) (날씨의 아이 OST)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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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음악] 래드윔프스(RADWIMPS) - 축제(祝祭) (feat. Toko Miura) (NHK Live Full ver.) (날씨의 아이 OST)

빗도 2019. 11. 6. 20:03

聴きたい曲も見つからない 憂鬱な一日の始まりが
키키타이 쿄쿠모 미츠카라나이 유우우츠나 이치니치노 하지마리가
듣고 싶은 곡도 찾을 수 없는 우울한 하루의 시작이
君の大げさな「おはよう」で すべて変わってしまう不思議
키미노 오오게사나「오하요오」데 스베테 카왓테시마우 후시기
너의 거창한「안녕」으로 모두 바뀌어 버려, 신기해
君の言葉はなぜだろう すべて映画で言うところの
키미노 코토바와 나제다로오 스베테 에이가데 이우토코로노
너의 말은 어째서일까 모두 영화로 말하자면
クライマックスの決め台詞 のように大それていて好き
쿠라이맛쿠스노 키메제리후 노요오니 다이소레테이테 스키
클라이맥스의 결정적인 대사같이 덤벙대서 좋아
僕の中を光らせる鍵を なぜに君に持たせたのか
보쿠노 나카오 히카라세루 카기오 나제니 키미니 모타세타노카
내 안을 빛나게 하는 열쇠를 왜 너에게 갖게 했는지
そのワケをただ知るそのために 生きてみるのも悪くはないよね
소노 와케오 타다 시루 소노 타메니 이키테미루노모 와루쿠와 나이요네
그 이유를 그저 알기 위해서 살아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君じゃないとないよ 意味は一つもないよ
키미쟈 나이토 나이요 이미와 히토츠모 나이요
네가 아니면 안 돼, 의미란 하나도 없는걸
ムキになって「なんでよ?」って聞かないでよ
무키니 낫테「난데요?」읏테 키카나이데요
화가 나서「뭔데?」라고 묻지 말아줘
キリがないが言うよ 君がいい理由を
키리가 나이가 유우요 키미가 이이 리유우오
끝이 없지만 말할게 네가 좋은 이유를 말야
2020番目からじゃあ言うよ
니센니쥬우반메카라 쟈아 유우요
2020번째부터 그럼 말할게

君の大げさなその声で 僕の名前が呼ばれる時
키미노 오오게사나 소노 코에데 보쿠노 나마에가 요바레루 토키
너의 거창한 그 목소리로 내 이름이 불릴 때
なんてことないこの命 が急に特別なものになる
난테 코토 나이 코노 이노치 가 큐우니 토쿠베츠나 모노니 나루
어디에도 없는 이 목숨이 갑자기 특별한 것이 돼
臆病とは病だとしたら 治る気配もない僕の
오쿠뵤오토와 야마이다토시타라 나오루 케하이모 나이 보쿠노
겁쟁이란 병이라면 나을 기미도 없는 나의
目の前に現れたあなたは まるでさも 救世主のような顔で
메노 마에니 아라와레타 아나타와 마루데 사모 큐우세이슈노요오나 가오데
눈앞에 나타난 너는 마치 아주 구세주 같은 얼굴로

君じゃないとダメな 理由を全部言ったら
키미쟈 나이토 다메나 리유우오 젠부 윳타라
네가 아니면 안 되는 이유를 전부 말하면
次は君が答えてくるかな 天気雨くらい 気まぐれな相づちで
츠기와 키미가 코타에테쿠루카나 텐키아메쿠라이 키마구레나 아이즈치데
다음에는 네가 대답해 올까 여우비 같은 변덕스러운 맞장구로 말야
はぐらかされるかな それはそれでまぁいいか
하구라카사레루카나 소레와 소레데 마아 이이카
따돌릴 수 있을까 그건 그걸로 뭐, 됐나

君じゃないとないよ 意味は一つもないよ
키미쟈 나이토 나이요 이미와 히토츠모 나이요
네가 아니면 안 돼, 의미란 하나도 없는걸
ムキになって「なんでよ?」って聞かないでよ
무키니 낫테「난데요?」읏테 키카나이데요
화가 나서「왜 그래?」라고 묻지 말아줘​
キリがないが言うよ 君がいい理由を
키리가 나이가 유우요 키미가 이이 리유우오
끝이 없지만 말할게 네가 좋은 이유 말야
2020番目からじゃあ言うよ
니센니쥬우반메카라 쟈아 유우요
2020번째부터, 그럼 말할게
キリがないが言うよ 君がいい理由を
키리가 나이가 유우요 키미가 이이 리유우오
끝이 없지만 말할게 네가 좋은 이유 말야
1番目は君があてて
이치반메와 키미가 아테테
첫 번째는 네가 맞춰줘


11월 4일 월요일 밤 11시, 일본 NHK 방송국 '<날씨의 아이>와 우리, RADWIMPS×신카이 마코토'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OST 보컬곡 '축제'의 풀버전 라이브 영상.

다른 보컬곡 풀버전은 오히려 Movie Edit 버전보다 별로라고 느껴졌는데 '축제'만큼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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