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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만화] 태풍일가 본문
꽤 감동적인 단편 만화였다. 만약 내가 미유였다면 아이를 위해 남편을 포기하고 용기 있게 태풍을 탈출할 수 있었을까? 굉장히 어려운 결정을 두고 고민했을 미유가 너무 딱하다.
눈치챈 사람도 있겠지만, 잘 보면 첫 번째 페이지 두 번째 컷에 복선이 깔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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