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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만화] 사랑 있는 골동품점 본문
반지를 끼우기 위해 시작한 적극적인 행동이 오히려 반지를 끼울 필요조차 없게 돼버린 아이러니. 어쩌면 '러브리스 링'이라는 건 애초에 아무런 효과가 없었던 걸지도 모른다. 그저 소유자에게 좀 더 적극적이게 할 동기를 부여할 뿐.
역시 니시오 이신의 작품은 실망시키는 적이 없는 듯! 정말 마음에 드는 단편 만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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