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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만화] 샴푸 린스 컨디셔너 본문
난 아직 나이를 먹었다고 말하기엔 한참 어린 나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크게 데였을 때 회복이 느리다"는 말은 어렴풋이 공감이 됐다. 확실히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인간관계에 있어서 방어적이게 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상처와 아픔이 쌓여갈수록 점점 마음의 문을 닫아가기 때문이겠지. 만화에서 나온 것처럼 말이다. 그에 비해 나토리 씨는 젊고 매력적인 사람이다. 오히려 그렇기에 저 둘의 관계가 더욱 기대되는 것 같다. 아무튼 둘 다 행복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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