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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음악

[추천 음악] Yui - Tomorrow's way

빗도 2018. 10. 16. 22:36


いまを壊してしまいたい

이마오코와시테시마이타이

지금을 부숴버리고 싶어

いまにすがりついていたい

이마니스가리츠이테이타이

지금에 매달려있고 싶어

自分のことはわからない

지붕노코토와와카라나이

자신에 대해서는 몰라

やり直せるはずないよ

야리나오세루하즈나이요

다시 시작할 수 있을 리 없어

知らない街に隠れてみても

시라나이마치니카쿠레테미테모

모르는 거리에 숨어보아도

窓越しにただ今を想う

마도고시니타다이마오오모우

창문 너머로 단지 지금을 생각하지


逃げ出したい衝動から

니게다시타이쇼-도-카라

도망치고 싶은 충동에서

逃げ出すまでの口実に迷う

니게다스마데노코-지츠니마요우

도망치기까지의 핑계로 방황하지

ちぎれた記憶を辿れば

치기레타키오쿠오타도레바

찢겨진 기억을 더듬으면

あの頃にだって戻れる

아노코로니닷테모도레루

그 시절이라도 돌아갈 수 있어

いつかの少年みたいに

이츠카노쇼-넨미타이니

언젠가의 소년처럼


叶える為 生まれてきたの

카나에루타메 우마레테키타노

이루어내기 위해 태어났어

幼き日々に描いた宇宙

오사나키히비니에가이타우츄-

어린 시절에 그린 우주

I'm a baby 泣きたくもなる

I'm a baby 나키타쿠모나루

I'm a baby 울고 싶어지기도 해

手に入れるための

테니이레루타메노

손에 넣기 위한

傷みなら so good

이타미나라 so good

아픔이라면 so good


生きることが戦いなら

이키루코토가타타카이나라

사는 것이 싸움이라면

勝ち負けも仕方がないこと

카치마케모시카타가나이코토

이기고 지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

そんな事くらいわかっているよ

손나코토쿠라이와캇테이루요

그런 것 정도는 알고 있어


泣きだしたい衝撃から

나키다시타이쇼-게키카라

울고 싶은 충동에서

走り出した明日へと鼓動が騒ぐ

하시리다시타아스에토코도-가사와구

달려나간 내일로 고동이 소란을 피워

まっすぐに生きてゆきたい

맛스구니이키테유키타이

똑바로 살아가고 싶어

ただまっすぐに生きていたい

타다맛스구니이키테이타이

단지 똑바로 살고 있고 싶어

あの日の少年みたいに

아노히노쇼-넨미타이니

그날의 소년처럼


叶える為 生まれてきたの

카나에루타메 우마레테키타노

이루어내기 위해 태어났어

幼き日々に感じた呼吸

오사나키히비니칸지타코큐-

어린 시절에 느꼈던 호흡

I'm a baby 泣きたくもなる

I'm a baby  나키타쿠모나루

I'm a baby  울고 싶어지기도 해

手に入れるための

테니이레루타메노

손에 넣기 위한

傷みなら so good

이타미나라 so good

아픔이라면 so good


誰かの言葉に つまづきたくない

다레카노코토바니 츠마즈키타쿠나이

누군가의 말에 넘어지고 싶지 않아

惑わされたくない…

마도와사레타쿠나이...

휘둘리고 싶지 않아...


明日もきっと 輝いている

아시타모킷토 카가야이테이루

내일도 반드시 빛나고 있어

幼き日々にもどらなくていい

오사나키히비니모도라나쿠테이이

어린 시절로 돌아가지 않아도 좋아

Tomorrow's way of my life 怖がりだけど

Tomorrow's way of my life 코와가리다케도

Tomorrow's way of my life 무섭지만

引き返せなこに立ってる

히키카에세나이미치니탓테루

되돌릴 수 없는 길에 서있어


叶える為 生まれてきたの

카나에루타메 우마레테키타노

이루어내기 위해 태어났어

幼き日々に描いた宇宙

오사나키히비니에가이타우츄-

어린 시절에 그린 우주

I'm a baby 泣いたりしない

I'm a baby 나이타리시나이

I'm a baby 울거나 하지 않아

手に入れるための

테니이레루타메노

손에 넣기 위해

傷みなら so good

이타미나라 so good

아픔이라면 so good


배경 이미지 출처 : pixiv bob(링크)


중학생 때, 영화 <태양의 노래>를 통해 Yui라는 가수를 처음 알게 된 후 한동안 그녀의 노래에 엄청나게 빠졌던 기억이 있다. 아직도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 시절과 그 영화가 떠오르곤 한다. 비록 이 곡은 영화에 삽입된 곡은 아니지만 그녀의 곡 중 개인적으로 손에 꼽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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