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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만화] 아주 약간 사치스러운 시간을 본문
달달하면서도 씁쓸한 게 마치 다크초콜릿을 먹은듯하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초속 5센티미터>가 생각나는 그런 단편 만화였다. 썩 마음에 드는 결말은 아니지만 여운은 제법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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