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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만화] 나의 상상 속 친구 본문
오랜만에 굉장히 짠한 단편 만화 한 편. 유령의 정체는 예상했던 대로 팀의 '엄마'였다. 엄마라는 존재는 죽어서까지도 자식을 위해 마음을 놓지 못하는 그런 존재인가 보다. 이젠 엄마도 마음 편히 성불할 수 있도록 새로 정착한 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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